전국 맑고 바람 다소 강해…내일부터 다시 기온 올라

입력 2014.05.05 (12:06) 수정 2014.05.05 (13: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산간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강원 영동과 영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도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은 점차 약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이 3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20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등으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높아져 점차 예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맑고 바람 다소 강해…내일부터 다시 기온 올라
    • 입력 2014-05-05 12:06:25
    • 수정2014-05-05 13:48:30
    사회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산간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강원 영동과 영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도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은 점차 약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이 3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20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등으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높아져 점차 예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