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어린이날 맞아 ‘안전사회’ 다짐
입력 2014.05.05 (13:16)
수정 2014.05.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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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은 정치권은 세월호 사고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안전사회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논평에서 아이들이 폭력과 빈곤,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의 건강을 증진하고 국가책임보육을 실현하는 동시에, 아동학대 종합대책 마련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도 논평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어른의 책임과 국가의 의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논평에서 아이들이 폭력과 빈곤,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의 건강을 증진하고 국가책임보육을 실현하는 동시에, 아동학대 종합대책 마련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도 논평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어른의 책임과 국가의 의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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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어린이날 맞아 ‘안전사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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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5 13:16:58
- 수정2014-05-05 22:59:59
어린이날을 맞은 정치권은 세월호 사고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안전사회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논평에서 아이들이 폭력과 빈곤,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의 건강을 증진하고 국가책임보육을 실현하는 동시에, 아동학대 종합대책 마련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도 논평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어른의 책임과 국가의 의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논평에서 아이들이 폭력과 빈곤,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의 건강을 증진하고 국가책임보육을 실현하는 동시에, 아동학대 종합대책 마련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도 논평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어른의 책임과 국가의 의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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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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