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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물결
입력 2014.05.05 (20:45) 수정 2014.05.05 (22:52) 포토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이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가족 단위 조문객들이 조문 후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 노란 리본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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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5 20:45:12
- 수정2014-05-05 22:52:25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이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가족 단위 조문객들이 조문 후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이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가족 단위 조문객들이 조문 후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이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가족 단위 조문객들이 조문 후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이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가족 단위 조문객들이 조문 후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이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가족 단위 조문객들이 조문 후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이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가족 단위 조문객들이 조문 후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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