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 별세

입력 2014.05.05 (22:28) 수정 2014.05.05 (2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락원'의 작가로 유명한 일본 소설가 와타나베 준이치 씨가 지난달 30일 향년 80세로 별세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고인의 작품인 '실락원'은 중년 남성과 30대 유부녀의 불륜을 그린 소설로 책 자체가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실락원’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 별세
    • 입력 2014-05-05 22:28:00
    • 수정2014-05-05 23:01:45
    국제
'실락원'의 작가로 유명한 일본 소설가 와타나베 준이치 씨가 지난달 30일 향년 80세로 별세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고인의 작품인 '실락원'은 중년 남성과 30대 유부녀의 불륜을 그린 소설로 책 자체가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