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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주차된 트럭 화재…700만 원 피해
입력 2014.05.09 (00:47) 수정 2014.05.09 (07:13) 사회
어제 오후 8시 반쯤 서울 양천구의 한 주차장에 서 있던 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석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석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양천구 주차된 트럭 화재…7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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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9 00:47:34
- 수정2014-05-09 07:13:35
어제 오후 8시 반쯤 서울 양천구의 한 주차장에 서 있던 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석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석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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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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