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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8개월 만에 하락
입력 2014.05.09 (06:45) 수정 2014.05.09 (07:3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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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36주 만에 처음 하락했습니다.

계절적 비수기 등 거래량이 줄면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생활경제,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국의 아파트 값도 8개월 만에 떨어졌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5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지난주보다 0.01%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 하락은 지난해 9월 이후 36주 만에 처음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값은 각각 0.03% 떨어진 반면, 지역은 0.01% 올랐으나 상승폭은 둔화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계절적 비수기에다 전·월세 임대 소득 과세 방침 이후 거래량이 감소해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달 말부터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카드로 물건을 구입할 때,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자상거래로 30만 원 이상 카드로 결제할 경우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드사와 전자 지급결제 대행업자들은 인증서 사용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내국인이 30만 원 이상의 물건 값을 온라인으로 송금할 경우에는 금융 사고를 막기 위해 공인인증서 사용이 유지됩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8개월 만에 하락
    • 입력 2014-05-09 06:46:28
    • 수정2014-05-09 07:34:4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36주 만에 처음 하락했습니다.

계절적 비수기 등 거래량이 줄면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생활경제,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국의 아파트 값도 8개월 만에 떨어졌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5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지난주보다 0.01%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 하락은 지난해 9월 이후 36주 만에 처음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값은 각각 0.03% 떨어진 반면, 지역은 0.01% 올랐으나 상승폭은 둔화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계절적 비수기에다 전·월세 임대 소득 과세 방침 이후 거래량이 감소해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달 말부터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카드로 물건을 구입할 때,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자상거래로 30만 원 이상 카드로 결제할 경우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드사와 전자 지급결제 대행업자들은 인증서 사용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내국인이 30만 원 이상의 물건 값을 온라인으로 송금할 경우에는 금융 사고를 막기 위해 공인인증서 사용이 유지됩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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