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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T] 스마트폰 이용자 절반 “TV 보면서 폰 만진다” 外
입력 2014.05.09 (08:37) 수정 2014.05.09 (08:45) 위클리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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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주요 IT 뉴스를 정리하는 T타임의 코너 '위클리T'.
김소정 T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 TV 시청의 필수품이 ‘스마트폰’이라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TV 시청을 하면서 동시에 어떤 매체를 이용하는지에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47.5%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PC, 노트북, 신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절반에 가까운 이용자들이 TV와 스마트폰을 함께 이용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 같은 결과는 2012년 조사의 39.1% 보다 더 증가한 것입니다.

이유는 뭘까요? '습관적으로'가 가장 높았고 '채팅 ‧ 메신저 이용'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고 싶어서'가 뒤를 이었습니다.

▶ 삼성, 애플에 1억2천만 달러 배상! 승자는?

삼성과 애플의 2차 대전이 일단락됐다고 하는데요. '애플 대 삼성' 특허침해 소송 배심원단은 애플과 삼성 모두 상대방 특허를 일부 침해했다고 판단하며 배상금을 확정했습니다.

따라서 삼성이 애플에 지급할 배상금은 1억1천968만 달러, 애플이 삼성에 배상해야 할 금액은 15만8천400달러로 결정됐습니다. 물론 최종 판결은 아니지만 이번 평결 결과는 애플의 완승으로 귀결됐던 지난해 1차 소송 평결과는 조금 달랐는데요.

삼성의 배상액이 애플의 요구에 크게 못 미치는데다 애플도 삼성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판단이어서 삼성 보다는 애플이 잃은 게 많다는 분석입니다.

▶ 집에서 하는 건강검진? ‘소변검사 앱 개발’

부경대 화학과 장병용 교수 연구팀이 소변검사 분석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는데요.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는 시험지를 소변에 담그고 사진을 찍으면 혈당, 적혈구, 백혈구, 비타민 등 12가지 검사 결과를 곧바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 앱을 통한 검사결과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정밀 분석기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행법상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이유로 아직 일반에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 트위터, ‘언팔로우’ 않고 글 감추는 '뮤트' 도입

미국 IT 전문매체에 따르면 트위터가 특정 사용자의 글이 안 보이도록 할 수 있는
'뮤트'(mute) 기능을 시험 중이라고 합니다.

원하지 않는 사람의 소식이 부담스럽고 싫지만 ‘언팔로우’ 시 전달되는 메시지 때문에
트위터 사용을 사실상 그만둬 버리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 때문이라는데요. 굳이 말하자면 예의 바르게 상대편을 무시할 수 있는 요령을 선보인 겁니다.
  • [위클리T] 스마트폰 이용자 절반 “TV 보면서 폰 만진다” 外
    • 입력 2014-05-09 08:37:09
    • 수정2014-05-09 08:45:06
    위클리T


한주간의 주요 IT 뉴스를 정리하는 T타임의 코너 '위클리T'.
김소정 T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 TV 시청의 필수품이 ‘스마트폰’이라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TV 시청을 하면서 동시에 어떤 매체를 이용하는지에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47.5%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PC, 노트북, 신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절반에 가까운 이용자들이 TV와 스마트폰을 함께 이용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 같은 결과는 2012년 조사의 39.1% 보다 더 증가한 것입니다.

이유는 뭘까요? '습관적으로'가 가장 높았고 '채팅 ‧ 메신저 이용'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고 싶어서'가 뒤를 이었습니다.

▶ 삼성, 애플에 1억2천만 달러 배상! 승자는?

삼성과 애플의 2차 대전이 일단락됐다고 하는데요. '애플 대 삼성' 특허침해 소송 배심원단은 애플과 삼성 모두 상대방 특허를 일부 침해했다고 판단하며 배상금을 확정했습니다.

따라서 삼성이 애플에 지급할 배상금은 1억1천968만 달러, 애플이 삼성에 배상해야 할 금액은 15만8천400달러로 결정됐습니다. 물론 최종 판결은 아니지만 이번 평결 결과는 애플의 완승으로 귀결됐던 지난해 1차 소송 평결과는 조금 달랐는데요.

삼성의 배상액이 애플의 요구에 크게 못 미치는데다 애플도 삼성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판단이어서 삼성 보다는 애플이 잃은 게 많다는 분석입니다.

▶ 집에서 하는 건강검진? ‘소변검사 앱 개발’

부경대 화학과 장병용 교수 연구팀이 소변검사 분석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는데요.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는 시험지를 소변에 담그고 사진을 찍으면 혈당, 적혈구, 백혈구, 비타민 등 12가지 검사 결과를 곧바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 앱을 통한 검사결과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정밀 분석기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행법상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이유로 아직 일반에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 트위터, ‘언팔로우’ 않고 글 감추는 '뮤트' 도입

미국 IT 전문매체에 따르면 트위터가 특정 사용자의 글이 안 보이도록 할 수 있는
'뮤트'(mute) 기능을 시험 중이라고 합니다.

원하지 않는 사람의 소식이 부담스럽고 싫지만 ‘언팔로우’ 시 전달되는 메시지 때문에
트위터 사용을 사실상 그만둬 버리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 때문이라는데요. 굳이 말하자면 예의 바르게 상대편을 무시할 수 있는 요령을 선보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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