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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가적 어려운 상황, 민생 챙기기 나서야”
입력 2014.05.09 (11:24)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은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민생을 챙기는 일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긴급 민생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세월호 사고 여파로 소비 심리 위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런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경기 회복 불씨까지도 꺼질 우려가 있다며 선제적인 경기 보완 노력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세월호 사고로 서민 경기가 과도하게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적인 경제 활동을 지속해 나가려면 무엇보다 사고 수습에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경제 혁신과 규제 개혁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면서도 안전과 소비자 보호,공정 경쟁을 위해 꼭 필요한 좋은 규제는 반드시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더욱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사회 불안이나 분열을 야기하는 언행들은 국민 경제에 도움이 안될 뿐아니라 결정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며 결국 경제 회복의 첫 단추는 이런 심리를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의 후속조치와 관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는 문제점을 찾아 바로잡고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과 관련사항을 국민에게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박 대통령 “국가적 어려운 상황, 민생 챙기기 나서야”
    • 입력 2014-05-09 11:24:13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은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민생을 챙기는 일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긴급 민생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세월호 사고 여파로 소비 심리 위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런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경기 회복 불씨까지도 꺼질 우려가 있다며 선제적인 경기 보완 노력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세월호 사고로 서민 경기가 과도하게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적인 경제 활동을 지속해 나가려면 무엇보다 사고 수습에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경제 혁신과 규제 개혁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면서도 안전과 소비자 보호,공정 경쟁을 위해 꼭 필요한 좋은 규제는 반드시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더욱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사회 불안이나 분열을 야기하는 언행들은 국민 경제에 도움이 안될 뿐아니라 결정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며 결국 경제 회복의 첫 단추는 이런 심리를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의 후속조치와 관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는 문제점을 찾아 바로잡고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과 관련사항을 국민에게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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