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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장] 이 시각 수색 상황
입력 2014.05.09 (15:03) 수정 2014.05.09 (15:59) 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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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침몰 사고가 오늘로 24일째를 맞았습니다.

오늘 사고 해역은 물살이 느려지는 소조기에 날씨도 나쁘지 않아 수색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전남 진도 팽목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은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오전 중에 물살이 약해지는 정조시간은 오전 10시 쯤이었는데요.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오전 9시 반부터 수중 수색에 나서 낮 12시까지 2시간 반 동안 1차 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1차 수색에서 별다른 진전은 없없습니다.

구조팀은 앞서 어제 저녁 세월호 4층과 5층 뱃머리에서 시신 4구를 수습했는데요.

이에 따라 현재까지 사망자는 2백73명, 실종자는 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조팀은 썰물과 밀물이 교차하면서 유속이 약해지는 오후 5시 반 전후로 2차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밤 10시 전후 또 한차례 정조 시간이 생기지만 이때의 수색 재개 여부는 오늘 밤 기상 상황에 달려있습니다.

구조팀은 오늘 수색 구역을 기존의 격실 64곳에서 백11곳으로 확대하고 1차 수색을 마친 격실과 공용구역 등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수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간잠수사가 4층 배 뒤쪽 다인실을 수색하고 있지만 쇠지렛대 등 장비로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진행해야 돼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신 유실에 대비해 해상 수색 범위도 침몰 지점으로부터 68킬로미터까지 확대했습니다.

지금까지 팽목항에서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 [오늘의 현장] 이 시각 수색 상황
    • 입력 2014-05-09 15:05:36
    • 수정2014-05-09 15:59:29
    뉴스토크
<앵커 멘트>

세월호 침몰 사고가 오늘로 24일째를 맞았습니다.

오늘 사고 해역은 물살이 느려지는 소조기에 날씨도 나쁘지 않아 수색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전남 진도 팽목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은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오전 중에 물살이 약해지는 정조시간은 오전 10시 쯤이었는데요.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오전 9시 반부터 수중 수색에 나서 낮 12시까지 2시간 반 동안 1차 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1차 수색에서 별다른 진전은 없없습니다.

구조팀은 앞서 어제 저녁 세월호 4층과 5층 뱃머리에서 시신 4구를 수습했는데요.

이에 따라 현재까지 사망자는 2백73명, 실종자는 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조팀은 썰물과 밀물이 교차하면서 유속이 약해지는 오후 5시 반 전후로 2차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밤 10시 전후 또 한차례 정조 시간이 생기지만 이때의 수색 재개 여부는 오늘 밤 기상 상황에 달려있습니다.

구조팀은 오늘 수색 구역을 기존의 격실 64곳에서 백11곳으로 확대하고 1차 수색을 마친 격실과 공용구역 등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수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간잠수사가 4층 배 뒤쪽 다인실을 수색하고 있지만 쇠지렛대 등 장비로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진행해야 돼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신 유실에 대비해 해상 수색 범위도 침몰 지점으로부터 68킬로미터까지 확대했습니다.

지금까지 팽목항에서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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