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우리은행의 김장미가 여자 권총 1위에 올랐습니다.
김장미는 충북 청원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25m 권총에서 590점을 쏴 국민은행의 이정은을 1점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50미터 권총에선 런던 올림픽 2관왕인 KT의 진종오가 562점으로 5위에 오른 가운데,서산시청의 소승섭이 563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장미는 충북 청원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25m 권총에서 590점을 쏴 국민은행의 이정은을 1점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50미터 권총에선 런던 올림픽 2관왕인 KT의 진종오가 562점으로 5위에 오른 가운데,서산시청의 소승섭이 563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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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미, 사격 AG 선발전 여자 권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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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9 16:09:17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우리은행의 김장미가 여자 권총 1위에 올랐습니다.
김장미는 충북 청원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25m 권총에서 590점을 쏴 국민은행의 이정은을 1점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50미터 권총에선 런던 올림픽 2관왕인 KT의 진종오가 562점으로 5위에 오른 가운데,서산시청의 소승섭이 563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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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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