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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도, 사격선발전 ‘10m 공기소총 한국신’
입력 2014.05.09 (17:40) 연합뉴스
김상도가 2014-2015 사격 국가대표·국제대회 참가선수 선발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썼다.

김상도는 9일 충북 청원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633.2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김상도는 자신이 지난달 회장기 전국대회에서 세운 한국 기록 628.9점을 4.3점이나 끌어올렸다.

세계 신기록인 633.5점과는 불과 0.3점 차다.

김상도는 회장기에 이어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아시안게임 태극마크를 향해 순항했다.

한진섭(한화갤러리아)은 625.2점으로 회장기와 마찬가지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624.2점을 쏜 추병길(화성시청)이 올랐다.

한편 이 종목 여자 일반부에서는 국가대표 노보미(울진군청)가 41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박해미(415.7점·화성시청), 서선화(415.2점·경남일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대통령경호실장기가 세월호 참사로 연기되면서 마련됐다.

애초 대통령경호실장기는 회장기, 한화회장배와 더불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었다.

대한사격연맹은 대통령경호실장기가 불가피하게 연기됐지만 국가대표 선발에는 차질을 빚지 않고자 이번 대회를 차렸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에만 초점을 맞춰 별도의 결선 없이 본선으로만 순위를 가린다.
  • 김상도, 사격선발전 ‘10m 공기소총 한국신’
    • 입력 2014-05-09 17:40:49
    연합뉴스
김상도가 2014-2015 사격 국가대표·국제대회 참가선수 선발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썼다.

김상도는 9일 충북 청원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633.2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김상도는 자신이 지난달 회장기 전국대회에서 세운 한국 기록 628.9점을 4.3점이나 끌어올렸다.

세계 신기록인 633.5점과는 불과 0.3점 차다.

김상도는 회장기에 이어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아시안게임 태극마크를 향해 순항했다.

한진섭(한화갤러리아)은 625.2점으로 회장기와 마찬가지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624.2점을 쏜 추병길(화성시청)이 올랐다.

한편 이 종목 여자 일반부에서는 국가대표 노보미(울진군청)가 41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박해미(415.7점·화성시청), 서선화(415.2점·경남일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대통령경호실장기가 세월호 참사로 연기되면서 마련됐다.

애초 대통령경호실장기는 회장기, 한화회장배와 더불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었다.

대한사격연맹은 대통령경호실장기가 불가피하게 연기됐지만 국가대표 선발에는 차질을 빚지 않고자 이번 대회를 차렸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에만 초점을 맞춰 별도의 결선 없이 본선으로만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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