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구름층 너머로 보이는 푸른 바다. 선명하게 보이는 오로라는 탄성을 자아냅니다.
영화 속 장면이 아닌 실제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입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한 지구 관찰 카메라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일반에 서비스하기 시작했는데요.
NASA가 카메라를 설치한 이유는 우주와 같은 진공환경에서 카메라 같은 기기들이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실험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홈페이지(http://www.ustream.tv/channel/iss-hdev-payload)에 접속하면 누구나 우주정거장의 속도에 맞춰 90분마다 지구 한 바퀴씩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 카메라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 어두운 곳에 있을 때에는 검은색 화면만 보인다고 합니다.
나사는 올 연말까지 줌과 방향 회전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감상해보시죠.
영화 속 장면이 아닌 실제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입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한 지구 관찰 카메라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일반에 서비스하기 시작했는데요.
NASA가 카메라를 설치한 이유는 우주와 같은 진공환경에서 카메라 같은 기기들이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실험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홈페이지(http://www.ustream.tv/channel/iss-hdev-payload)에 접속하면 누구나 우주정거장의 속도에 맞춰 90분마다 지구 한 바퀴씩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 카메라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 어두운 곳에 있을 때에는 검은색 화면만 보인다고 합니다.
나사는 올 연말까지 줌과 방향 회전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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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그래비티! 지구를 CCTV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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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9 18:53:54
하얀 구름층 너머로 보이는 푸른 바다. 선명하게 보이는 오로라는 탄성을 자아냅니다.
영화 속 장면이 아닌 실제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입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한 지구 관찰 카메라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일반에 서비스하기 시작했는데요.
NASA가 카메라를 설치한 이유는 우주와 같은 진공환경에서 카메라 같은 기기들이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실험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홈페이지(http://www.ustream.tv/channel/iss-hdev-payload)에 접속하면 누구나 우주정거장의 속도에 맞춰 90분마다 지구 한 바퀴씩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 카메라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 어두운 곳에 있을 때에는 검은색 화면만 보인다고 합니다.
나사는 올 연말까지 줌과 방향 회전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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