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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농구, 월드컵·AG 대비 ‘헤인즈 귀화’ 추진
입력 2014.05.09 (19:26) 수정 2014.05.09 (19:50) 연합뉴스
한국 남자 농구가 올해 농구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을 대비해 애런 헤인즈(33·200㎝)의 귀화를 추진한다.

대한농구협회와 KBL이 공동으로 구성한 '국가대표팀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9일 "헤인즈 외에 로드 벤슨, 코트니 심스 등 국내에서 활약한 선수를 대상으로 귀화를 추진하려 했으나 벤슨과 심스는 모두 상황이 여의치 않아져 헤인즈와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인즈는 2008-2009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6년간 한국 무대에서 뛰어 국내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에는 서울 SK에서 평균 18.4점, 7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헤인즈는 장신 골밑 요원은 아니지만 국가대표가 될 경우 높은 득점력을 바탕으로 대표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8월30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농구 월드컵에 출전한 뒤 9월19일부터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자 대표팀은 이미 2012-2013시즌 용인 삼성생명에서 뛴 앰버 해리스를 귀화시켜 아시안게임에 나갈 계획을 세웠다.
  • 남 농구, 월드컵·AG 대비 ‘헤인즈 귀화’ 추진
    • 입력 2014-05-09 19:26:36
    • 수정2014-05-09 19:50:17
    연합뉴스
한국 남자 농구가 올해 농구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을 대비해 애런 헤인즈(33·200㎝)의 귀화를 추진한다.

대한농구협회와 KBL이 공동으로 구성한 '국가대표팀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9일 "헤인즈 외에 로드 벤슨, 코트니 심스 등 국내에서 활약한 선수를 대상으로 귀화를 추진하려 했으나 벤슨과 심스는 모두 상황이 여의치 않아져 헤인즈와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인즈는 2008-2009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6년간 한국 무대에서 뛰어 국내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에는 서울 SK에서 평균 18.4점, 7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헤인즈는 장신 골밑 요원은 아니지만 국가대표가 될 경우 높은 득점력을 바탕으로 대표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8월30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농구 월드컵에 출전한 뒤 9월19일부터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자 대표팀은 이미 2012-2013시즌 용인 삼성생명에서 뛴 앰버 해리스를 귀화시켜 아시안게임에 나갈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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