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SBS TV 월화극 '닥터 이방인'도 방영 시작과 함께 중국서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에 판권이 판매된 '닥터 이방인'은 현재 중국 여러 드라마 다운로드 사이트와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닥터 이방인'이 국내에서 지난 13일 방송된 4회까지 중국에 공개된 가운데 14일 오후 2시 현재 유쿠에서만 2천317만2천114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오르는 등 서비스되는 모든 사이트에서 '한국 드라마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고 홍보사 더틱톡이 15일 밝혔다.
홍보사는 "유쿠 사이트는 '닥터 이방인'을 보기 위해 방문자가 갑자기 몰려 사이트 관련 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주연의 '닥터 이방인'은 남북 출신의 두 의사가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음모의 중심에서 경쟁하는 메디컬 첩보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가 지핀 한류 드라마 붐의 후광효과에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해진이 출연하고, 떠오르는 신예 이종석에 대한 관심까지 이어지면서 '닥터 이방인'은 방영 시작과 동시에 중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에 판권이 판매된 '닥터 이방인'은 현재 중국 여러 드라마 다운로드 사이트와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닥터 이방인'이 국내에서 지난 13일 방송된 4회까지 중국에 공개된 가운데 14일 오후 2시 현재 유쿠에서만 2천317만2천114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오르는 등 서비스되는 모든 사이트에서 '한국 드라마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고 홍보사 더틱톡이 15일 밝혔다.
홍보사는 "유쿠 사이트는 '닥터 이방인'을 보기 위해 방문자가 갑자기 몰려 사이트 관련 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주연의 '닥터 이방인'은 남북 출신의 두 의사가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음모의 중심에서 경쟁하는 메디컬 첩보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가 지핀 한류 드라마 붐의 후광효과에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해진이 출연하고, 떠오르는 신예 이종석에 대한 관심까지 이어지면서 '닥터 이방인'은 방영 시작과 동시에 중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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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닥터 이방인’도 중국서 인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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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5 09:19:39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SBS TV 월화극 '닥터 이방인'도 방영 시작과 함께 중국서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에 판권이 판매된 '닥터 이방인'은 현재 중국 여러 드라마 다운로드 사이트와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닥터 이방인'이 국내에서 지난 13일 방송된 4회까지 중국에 공개된 가운데 14일 오후 2시 현재 유쿠에서만 2천317만2천114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오르는 등 서비스되는 모든 사이트에서 '한국 드라마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고 홍보사 더틱톡이 15일 밝혔다.
홍보사는 "유쿠 사이트는 '닥터 이방인'을 보기 위해 방문자가 갑자기 몰려 사이트 관련 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주연의 '닥터 이방인'은 남북 출신의 두 의사가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음모의 중심에서 경쟁하는 메디컬 첩보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가 지핀 한류 드라마 붐의 후광효과에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해진이 출연하고, 떠오르는 신예 이종석에 대한 관심까지 이어지면서 '닥터 이방인'은 방영 시작과 동시에 중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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