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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 엿새째 농성…내부 언론 공개
입력 2014.05.18 (08:24) 수정 2014.07.02 (16:43) 사회
세월호 선사 실소유주 유병언 씨에 대해 검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유 씨가 속한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 교인들은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엿새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1500명 가량 머물고 있으며, 일요예배를 위해 신도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구원파 신도들은 금수원 출입로를 가로막고 내부 길목과 주요 건물 주변도 차량으로 차단막을 만든 채 혹시 있을지 모를 검찰의 공권력 투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찰에 경력 동원을 요청하는 등 내부 진압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구원파 측은 그동안 접근을 차단해왔던 금수원 내부를 언론사 취재진에 일부 개방했습니다.

최근 현안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도 밝힐 예정입니다.
  • 금수원 엿새째 농성…내부 언론 공개
    • 입력 2014-05-18 08:24:46
    • 수정2014-07-02 16:43:11
    사회
세월호 선사 실소유주 유병언 씨에 대해 검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유 씨가 속한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 교인들은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엿새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1500명 가량 머물고 있으며, 일요예배를 위해 신도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구원파 신도들은 금수원 출입로를 가로막고 내부 길목과 주요 건물 주변도 차량으로 차단막을 만든 채 혹시 있을지 모를 검찰의 공권력 투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찰에 경력 동원을 요청하는 등 내부 진압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구원파 측은 그동안 접근을 차단해왔던 금수원 내부를 언론사 취재진에 일부 개방했습니다.

최근 현안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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