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을 앞두고 건물이 옆으로 기울어진 충남 아산의 오피스텔이 철거 작업 중 붕괴됐습니다.
아산시는 오늘 오전 8시쯤 굴착기를 이용해 건물 3,4층 부근부터 철거전문업체가 철거작업을 진행하던 중 오전 11시 50분쯤 건물이 완전히 무너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당초 오늘부터 20일 가량에 걸쳐 철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아산시는 오늘 오전 8시쯤 굴착기를 이용해 건물 3,4층 부근부터 철거전문업체가 철거작업을 진행하던 중 오전 11시 50분쯤 건물이 완전히 무너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당초 오늘부터 20일 가량에 걸쳐 철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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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오피스텔 철거 도중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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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8 13:10:04
- 수정2014-05-18 14:05:10
준공을 앞두고 건물이 옆으로 기울어진 충남 아산의 오피스텔이 철거 작업 중 붕괴됐습니다.
아산시는 오늘 오전 8시쯤 굴착기를 이용해 건물 3,4층 부근부터 철거전문업체가 철거작업을 진행하던 중 오전 11시 50분쯤 건물이 완전히 무너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당초 오늘부터 20일 가량에 걸쳐 철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아산시는 오늘 오전 8시쯤 굴착기를 이용해 건물 3,4층 부근부터 철거전문업체가 철거작업을 진행하던 중 오전 11시 50분쯤 건물이 완전히 무너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당초 오늘부터 20일 가량에 걸쳐 철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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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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