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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전국 곳곳 초여름 날씨…서울 26.5도
입력 2014.05.18 (15:34) 연합뉴스
일요일인 18일 전국 곳곳에서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가까이 치솟아 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서울은 수은주가 26.5도까지 치솟아 평년 최고기온인 22.7도보다 4도가량 높았다. 서울은 지난 10일 낮 최고기온이 28.3도까지 오른 이래 두 번째로 더웠다.

인천·구미·대구·광주·부산 등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평년 보다 3∼4도 가량 높았다.

오후 2시 현재 낮 최고기온은 춘천 26.4도, 대전 27.1도, 전주 27.2도, 광주 27.5도, 대구 28.6도, 구미 28.1도, 밀양 29.4도 등의 분포를 보였다.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나타난 이유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따뜻한 남서류가 불어 들어오면서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19일에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늦게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덥다 더워’ 전국 곳곳 초여름 날씨…서울 26.5도
    • 입력 2014-05-18 15:34:17
    연합뉴스
일요일인 18일 전국 곳곳에서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가까이 치솟아 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서울은 수은주가 26.5도까지 치솟아 평년 최고기온인 22.7도보다 4도가량 높았다. 서울은 지난 10일 낮 최고기온이 28.3도까지 오른 이래 두 번째로 더웠다.

인천·구미·대구·광주·부산 등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평년 보다 3∼4도 가량 높았다.

오후 2시 현재 낮 최고기온은 춘천 26.4도, 대전 27.1도, 전주 27.2도, 광주 27.5도, 대구 28.6도, 구미 28.1도, 밀양 29.4도 등의 분포를 보였다.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나타난 이유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따뜻한 남서류가 불어 들어오면서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19일에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늦게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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