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백배 대학 농구, 일본에 3전 전승
입력 2014.05.18 (15:47)
수정 2014.05.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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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37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선발 농구대회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
황준삼(건국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학선발은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본 대학선발과의 3차전에서 82-77로 이겼다.
1,2차전을 연달아 이겨 이 대회 8연속 우승을 이미 확정 지은 한국은 이날 선수를 골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면서도 5점 차 승리를 따냈다.
이종현(고려대)이 20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준일(연세대)도 14점을 보탰다.
황준삼(건국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학선발은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본 대학선발과의 3차전에서 82-77로 이겼다.
1,2차전을 연달아 이겨 이 대회 8연속 우승을 이미 확정 지은 한국은 이날 선수를 골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면서도 5점 차 승리를 따냈다.
이종현(고려대)이 20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준일(연세대)도 14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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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백배 대학 농구, 일본에 3전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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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8 15:47:44
- 수정2014-05-18 22:24:16
한국이 제37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선발 농구대회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
황준삼(건국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학선발은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본 대학선발과의 3차전에서 82-77로 이겼다.
1,2차전을 연달아 이겨 이 대회 8연속 우승을 이미 확정 지은 한국은 이날 선수를 골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면서도 5점 차 승리를 따냈다.
이종현(고려대)이 20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준일(연세대)도 14점을 보탰다.
황준삼(건국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학선발은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본 대학선발과의 3차전에서 82-77로 이겼다.
1,2차전을 연달아 이겨 이 대회 8연속 우승을 이미 확정 지은 한국은 이날 선수를 골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면서도 5점 차 승리를 따냈다.
이종현(고려대)이 20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준일(연세대)도 14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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