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사, 두산 6연패 저지하고 첫 우승
입력 2014.05.18 (17:52)
수정 2014.05.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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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코로사가 두산을 이겨 정상에 올랐습니다.
코로사는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두산을 19대 17, 두 골차로 이겼습니다.
코로사는 2009년 슈퍼리그로 출범한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5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지만 올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모두 코로사에 내줬습니다.
코로사는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두산을 19대 17, 두 골차로 이겼습니다.
코로사는 2009년 슈퍼리그로 출범한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5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지만 올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모두 코로사에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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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사, 두산 6연패 저지하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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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8 17:52:36
- 수정2014-05-18 18:58:45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코로사가 두산을 이겨 정상에 올랐습니다.
코로사는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두산을 19대 17, 두 골차로 이겼습니다.
코로사는 2009년 슈퍼리그로 출범한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5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지만 올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모두 코로사에 내줬습니다.
코로사는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두산을 19대 17, 두 골차로 이겼습니다.
코로사는 2009년 슈퍼리그로 출범한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5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지만 올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모두 코로사에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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