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기업을 위한 전문 창업지원시설인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오늘(19일)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문을 엽니다.
24시간 개방형 창업 보육시설로 운영되는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아이디어 보유자와 기업 연결, 창업 자금 지원, 사무공간 제공 등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오는 2018년까지 5천 개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4시간 개방형 창업 보육시설로 운영되는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아이디어 보유자와 기업 연결, 창업 자금 지원, 사무공간 제공 등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오는 2018년까지 5천 개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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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문화창조허브’ 판교에 개소…창업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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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8 18:57:13
문화콘텐츠 기업을 위한 전문 창업지원시설인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오늘(19일)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문을 엽니다.
24시간 개방형 창업 보육시설로 운영되는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아이디어 보유자와 기업 연결, 창업 자금 지원, 사무공간 제공 등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오는 2018년까지 5천 개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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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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