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미리보는 KBS 뉴스9

입력 2014.05.18 (19:58) 수정 2014.05.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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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 23층 아파트 붕괴…이례적 ‘공개 사과’

지난 13일 북한 평양의 23층 아파트가 무너져 백 명 안팎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붕괴 사고의 원인과, 북한이 이례적으로 이번 사고를 공개한 배경 알아봅니다.

해경 경비정 교신록 공개…‘부실 구조’ 드러나

세월호 사고 현장에 처음 도착했던 해경 경비정과 상황실간의 교신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해경의 소극적이고 부실한 구조 활동이 또다시 드러났습니다.

구원파, 금수원 내부 언론 공개…“우린 결백”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온 금수원 측이 오늘 언론에 처음으로 농장 등 내부를 일부 공개했습니다. 구원파와 유병언 씨는 관련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북 압록강변 줄지어선 돌탑과 돌담…정체는?

북한 혜산 외곽의 압록강변에 돌담과 작은 돌탑 수십 개가 빼곡히 들어선 모습이 KBS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그 이유 취재했습니다.

층간 소음 시비 끝…또 ‘이웃 살해’

아파트내 층간 소음 갈등으로 이웃을 숨지게 하는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최근 입법예고된 층간 소음 기준의 한계, 짚어봅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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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8일] 미리보는 KBS 뉴스9
    • 입력 2014-05-18 19:19:51
    • 수정2014-05-18 2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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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 23층 아파트 붕괴…이례적 ‘공개 사과’

지난 13일 북한 평양의 23층 아파트가 무너져 백 명 안팎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붕괴 사고의 원인과, 북한이 이례적으로 이번 사고를 공개한 배경 알아봅니다.

해경 경비정 교신록 공개…‘부실 구조’ 드러나

세월호 사고 현장에 처음 도착했던 해경 경비정과 상황실간의 교신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해경의 소극적이고 부실한 구조 활동이 또다시 드러났습니다.

구원파, 금수원 내부 언론 공개…“우린 결백”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온 금수원 측이 오늘 언론에 처음으로 농장 등 내부를 일부 공개했습니다. 구원파와 유병언 씨는 관련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북 압록강변 줄지어선 돌탑과 돌담…정체는?

북한 혜산 외곽의 압록강변에 돌담과 작은 돌탑 수십 개가 빼곡히 들어선 모습이 KBS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그 이유 취재했습니다.

층간 소음 시비 끝…또 ‘이웃 살해’

아파트내 층간 소음 갈등으로 이웃을 숨지게 하는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최근 입법예고된 층간 소음 기준의 한계, 짚어봅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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