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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끼, 당뇨병 관리에 효과적
입력 2014.05.19 (10:00) 국제
하루 식사량을 두 번에 나누어 먹는 것이 당뇨병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체코 임상-실험의학연구소는 성인 당뇨병 환자는 하루 식사량을 3번의 주식과 중간 중간, 간식으로 채우는 것보다 오전과 오후로 크게 나누어 먹는 게 혈당과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놨다고 영국의 BBC 뉴스 인터넷판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30살부터 70살까지의 남녀 당뇨병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24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하루 2번 먹었을 때가 6번 먹었을 때보다 공복혈당은 더 낮고 체중감소 역시 더 컸습니다.

참가자들은 아침, 점심 하루 2끼만 먹으면 저녁에 배고프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식사 횟수를 줄인 대신 충분히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배고픈 느낌은 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당뇨병학'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 하루 두 끼, 당뇨병 관리에 효과적
    • 입력 2014-05-19 10:00:31
    국제
하루 식사량을 두 번에 나누어 먹는 것이 당뇨병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체코 임상-실험의학연구소는 성인 당뇨병 환자는 하루 식사량을 3번의 주식과 중간 중간, 간식으로 채우는 것보다 오전과 오후로 크게 나누어 먹는 게 혈당과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놨다고 영국의 BBC 뉴스 인터넷판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30살부터 70살까지의 남녀 당뇨병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24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하루 2번 먹었을 때가 6번 먹었을 때보다 공복혈당은 더 낮고 체중감소 역시 더 컸습니다.

참가자들은 아침, 점심 하루 2끼만 먹으면 저녁에 배고프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식사 횟수를 줄인 대신 충분히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배고픈 느낌은 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당뇨병학'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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