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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검찰, 유병언 부자 검거 전담팀 구성
입력 2014.05.19 (11:31) 수정 2014.05.19 (13:30) 사회
검찰이 유병언 부자 검거 전담팀을 구성해 전국 곳곳에서 검거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월호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유병언 일가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외사부장을 팀장으로 40여 명 규모의 검거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검찰은 경찰과 함께 기독교복음침례회가 운영하는 영농조합 10여 곳 등을 수색하는 등 유대균 씨 검거와 유병언 씨 소재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남 유대균 씨는 발견 즉시 체포할 수 있는 'A급 지명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고, 유병언 씨는 내일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구인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검찰은 유병언 씨가 끝내 법원에 출석하지 않아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를 대비해 안성 금수원의 내부 구조를 파악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천지검은 유씨 일가가 검거될 때까지 최재경 검사장을 포함해 수사팀 검사 전원이 청사에서 철야근무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공권력을 우롱한 유씨 일가에게 도주죄를 가중해 법정 최고형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 유병언 부자 검거 전담팀 구성
    • 입력 2014-05-19 11:31:09
    • 수정2014-05-19 13:30:39
    사회
검찰이 유병언 부자 검거 전담팀을 구성해 전국 곳곳에서 검거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월호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유병언 일가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외사부장을 팀장으로 40여 명 규모의 검거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검찰은 경찰과 함께 기독교복음침례회가 운영하는 영농조합 10여 곳 등을 수색하는 등 유대균 씨 검거와 유병언 씨 소재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남 유대균 씨는 발견 즉시 체포할 수 있는 'A급 지명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고, 유병언 씨는 내일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구인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검찰은 유병언 씨가 끝내 법원에 출석하지 않아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를 대비해 안성 금수원의 내부 구조를 파악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천지검은 유씨 일가가 검거될 때까지 최재경 검사장을 포함해 수사팀 검사 전원이 청사에서 철야근무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공권력을 우롱한 유씨 일가에게 도주죄를 가중해 법정 최고형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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