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경기도당, 광역·기초의원에 11명 출마
입력 2014.05.19 (19:38)
수정 2014.05.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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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에 노동당 경기도당에서 광역의원 10명과 기초의원 1명 등 모두 11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노동당 경기도당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 이같이 밝히고 "세월호 참사를 가슴 아프게 새기며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습니다.
노동당 경기도당은 노동자와 서민이 보다 살기 좋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노동당 경기도당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 이같이 밝히고 "세월호 참사를 가슴 아프게 새기며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습니다.
노동당 경기도당은 노동자와 서민이 보다 살기 좋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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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 경기도당, 광역·기초의원에 11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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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9 19:38:54
- 수정2014-05-19 21:40:06
6·4 지방선거에 노동당 경기도당에서 광역의원 10명과 기초의원 1명 등 모두 11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노동당 경기도당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 이같이 밝히고 "세월호 참사를 가슴 아프게 새기며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습니다.
노동당 경기도당은 노동자와 서민이 보다 살기 좋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노동당 경기도당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 이같이 밝히고 "세월호 참사를 가슴 아프게 새기며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습니다.
노동당 경기도당은 노동자와 서민이 보다 살기 좋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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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기자 news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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