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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한정원, 원주 동부 유니폼 입는다
입력 2014.05.24 (11:48) 수정 2014.05.24 (11:53) 연합뉴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던 한정원(200㎝)이 24일 원주 동부로 이적을 결정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한정원은 동부와 5년 동안 연봉 1억9천만원에 계약하기로 했다.
한정원은 2013-2014 시즌 전자랜드에서 49경기에 출전. 평균 2.5점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다른 구단의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이한권, 윤여권 선수 등 총 14명의 선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한정원은 동부와 5년 동안 연봉 1억9천만원에 계약하기로 했다.
한정원은 2013-2014 시즌 전자랜드에서 49경기에 출전. 평균 2.5점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다른 구단의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이한권, 윤여권 선수 등 총 14명의 선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 전자랜드 한정원, 원주 동부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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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4 11:48:39
- 수정2014-05-24 11:53: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던 한정원(200㎝)이 24일 원주 동부로 이적을 결정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한정원은 동부와 5년 동안 연봉 1억9천만원에 계약하기로 했다.
한정원은 2013-2014 시즌 전자랜드에서 49경기에 출전. 평균 2.5점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다른 구단의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이한권, 윤여권 선수 등 총 14명의 선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한정원은 동부와 5년 동안 연봉 1억9천만원에 계약하기로 했다.
한정원은 2013-2014 시즌 전자랜드에서 49경기에 출전. 평균 2.5점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다른 구단의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이한권, 윤여권 선수 등 총 14명의 선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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