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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펀드, 코스피 상승에 플러스 수익률
입력 2014.05.24 (13:30) 경제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2,000선을 훌쩍 넘어서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플러스(+)를 나타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어제(23일)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의 한 주간 수익률은 0.24%로 집계됐습니다.

펀드 유형별로는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강점인 배당주식펀드와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각각 0.52%, 0.4%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반면 중소형 주식펀드는 -0.9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순자산액 백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 천608개 중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한 펀드는 천3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코스피 지수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가 717개였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인도와 러시아 펀드의 약진으로 0.63%의 수익률을 냈습니다.

특히 인도 주식형 펀드는 인도 총선 이후 경제개혁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간 수익률 4.49%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브라질 주식펀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해외주식펀드 가운데 가장 저조한 -3.23%를 기록했습니다.
  • 국내 주식펀드, 코스피 상승에 플러스 수익률
    • 입력 2014-05-24 13:30:58
    경제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2,000선을 훌쩍 넘어서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플러스(+)를 나타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어제(23일)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의 한 주간 수익률은 0.24%로 집계됐습니다.

펀드 유형별로는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강점인 배당주식펀드와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각각 0.52%, 0.4%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반면 중소형 주식펀드는 -0.9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순자산액 백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 천608개 중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한 펀드는 천3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코스피 지수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가 717개였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인도와 러시아 펀드의 약진으로 0.63%의 수익률을 냈습니다.

특히 인도 주식형 펀드는 인도 총선 이후 경제개혁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간 수익률 4.49%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브라질 주식펀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해외주식펀드 가운데 가장 저조한 -3.23%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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