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취임하고 40여일만에 처음으로 외국 방문 길에 올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 외무상이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를 순방하기 위해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리 외무상이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개최되는 비동맹운동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했지만, 그가 방문하는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 외무상이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를 순방하기 위해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리 외무상이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개최되는 비동맹운동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했지만, 그가 방문하는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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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리수용 외무상 첫 외유…중동·아프리카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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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4 19:59:23
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취임하고 40여일만에 처음으로 외국 방문 길에 올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 외무상이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를 순방하기 위해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리 외무상이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개최되는 비동맹운동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했지만, 그가 방문하는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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