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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올 최고, 전국 여름 날씨…내일 오후부터 비
입력 2014.05.24 (21:01) 수정 2014.05.24 (22:5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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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4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오늘 경북 영덕의 낮 기온이 33.9 도까지 오르는 등 동해안 일대가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춘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장이 2주 이상 남은 지난 주 벌써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이처럼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때 이른 더위 때문인데 이제 그 더위가 오늘은 동해안을 덮었습니다.

올들어 최고 기록입니다.

경북 영덕의 경우 오늘 최고 33.9도로 평년 최고기온보다 10.6도 더 높았습니다.

비공식적으로는 강원도 삼척의 신기가 36.1도까지 기록됐습니다.

남서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는 데다 강하게 내려쬐는 햇볕까지 겹쳐 내륙지방이 더워진 때문인데, 서울도 27.9도까지 올랐습니다.

이 현상은 동해안 쪽으로 가면서 상승 작용을 일으켜 영덕은 물론,포항, 강릉등 곳곳에서 최고 온도가 기록됐습니다.

그러나 당장 내일은 상황이 정반대로 바뀌어 비가 시작됩니다.

제주도와 서해안부터 시작되는데 제주 산간의 경우 모레까지 최대 150밀리미터, 서울, 경기, 전남, 경남등엔 30에서 80밀리미터 전북과 충청, 경북, 강원도 등에는 10에서 50밀리미터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사이 서울, 경기와 남해안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거센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지역적으로 시간당 20mm 안팎으로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하다고 기상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춘구입니다.
  • 동해안 올 최고, 전국 여름 날씨…내일 오후부터 비
    • 입력 2014-05-24 21:05:16
    • 수정2014-05-24 22:50:41
    뉴스 9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4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오늘 경북 영덕의 낮 기온이 33.9 도까지 오르는 등 동해안 일대가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춘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장이 2주 이상 남은 지난 주 벌써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이처럼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때 이른 더위 때문인데 이제 그 더위가 오늘은 동해안을 덮었습니다.

올들어 최고 기록입니다.

경북 영덕의 경우 오늘 최고 33.9도로 평년 최고기온보다 10.6도 더 높았습니다.

비공식적으로는 강원도 삼척의 신기가 36.1도까지 기록됐습니다.

남서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는 데다 강하게 내려쬐는 햇볕까지 겹쳐 내륙지방이 더워진 때문인데, 서울도 27.9도까지 올랐습니다.

이 현상은 동해안 쪽으로 가면서 상승 작용을 일으켜 영덕은 물론,포항, 강릉등 곳곳에서 최고 온도가 기록됐습니다.

그러나 당장 내일은 상황이 정반대로 바뀌어 비가 시작됩니다.

제주도와 서해안부터 시작되는데 제주 산간의 경우 모레까지 최대 150밀리미터, 서울, 경기, 전남, 경남등엔 30에서 80밀리미터 전북과 충청, 경북, 강원도 등에는 10에서 50밀리미터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사이 서울, 경기와 남해안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거센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지역적으로 시간당 20mm 안팎으로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하다고 기상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춘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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