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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 28일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 처리
입력 2014.05.26 (00:02) 수정 2014.05.26 (20:13) 문화
KBS 이사회가 오는 28일 회의를 다시 열어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오늘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을 상정해 논의했으나 일부 여당 추천 이사들이 해임 제청 사유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해 28일 회의를 다시 열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사회 관계자는 28일 표결할 지에 대해서는 여야 추천 이사들 사이에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길환영 사장은 오늘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고 서면으로 소명서를 제출했습니다.

길 사장은 소명서에서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라도 KBS가 빨리 정상화돼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이사회는 여당 측 추천 이사 7명과 야당 측 추천 인사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임 제청안은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됩니다.
  • KBS 이사회, 28일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 처리
    • 입력 2014-05-26 00:02:30
    • 수정2014-05-26 20:13:01
    문화
KBS 이사회가 오는 28일 회의를 다시 열어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오늘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을 상정해 논의했으나 일부 여당 추천 이사들이 해임 제청 사유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해 28일 회의를 다시 열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사회 관계자는 28일 표결할 지에 대해서는 여야 추천 이사들 사이에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길환영 사장은 오늘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고 서면으로 소명서를 제출했습니다.

길 사장은 소명서에서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라도 KBS가 빨리 정상화돼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이사회는 여당 측 추천 이사 7명과 야당 측 추천 인사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임 제청안은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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