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인관계 고민’ 청소년 늘어”
입력 2014.05.26 (09:59)
수정 2014.05.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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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상담을 받은 청소년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9살에서 24살 사이 청소년에게 상담한 73만 4천건 가운데 '학업·진로 고민'과 '대인관계' 상담이 각각 20.5%, 20.3%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정신건강은 12.5%, 일탈 및 비행은 11.4%, 가족관계 9.5%, PC·인터넷 사용은 6.9% 그리고 성격 상담고민은 6.3%입니다.
이 가운데 대인관계 상담은 2011년 12.2%에서 2년 만에 8%포인트 이상 많아졌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9살에서 24살 사이 청소년에게 상담한 73만 4천건 가운데 '학업·진로 고민'과 '대인관계' 상담이 각각 20.5%, 20.3%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정신건강은 12.5%, 일탈 및 비행은 11.4%, 가족관계 9.5%, PC·인터넷 사용은 6.9% 그리고 성격 상담고민은 6.3%입니다.
이 가운데 대인관계 상담은 2011년 12.2%에서 2년 만에 8%포인트 이상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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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6 09:59:36
- 수정2014-05-26 11:20:27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상담을 받은 청소년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9살에서 24살 사이 청소년에게 상담한 73만 4천건 가운데 '학업·진로 고민'과 '대인관계' 상담이 각각 20.5%, 20.3%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정신건강은 12.5%, 일탈 및 비행은 11.4%, 가족관계 9.5%, PC·인터넷 사용은 6.9% 그리고 성격 상담고민은 6.3%입니다.
이 가운데 대인관계 상담은 2011년 12.2%에서 2년 만에 8%포인트 이상 많아졌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9살에서 24살 사이 청소년에게 상담한 73만 4천건 가운데 '학업·진로 고민'과 '대인관계' 상담이 각각 20.5%, 20.3%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정신건강은 12.5%, 일탈 및 비행은 11.4%, 가족관계 9.5%, PC·인터넷 사용은 6.9% 그리고 성격 상담고민은 6.3%입니다.
이 가운데 대인관계 상담은 2011년 12.2%에서 2년 만에 8%포인트 이상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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