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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6 15:52:45
세월호 참사 발생 4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를 향해 애타게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목놓아 울고 있다. 이날 오후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사고 해역의 풍랑특보가 해제되자 수색 작업을 재개 했다.
세월호 참사 발생 4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를 향해 애타게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목놓아 울고 있다. 이날 오후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사고 해역의 풍랑특보가 해제되자 수색 작업을 재개 했다.
세월호 참사 발생 4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를 향해 애타게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목놓아 울고 있다. 이날 오후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사고 해역의 풍랑특보가 해제되자 수색 작업을 재개 했다.
세월호 참사 발생 4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를 향해 애타게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목놓아 울고 있다. 이날 오후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사고 해역의 풍랑특보가 해제되자 수색 작업을 재개 했다.
세월호 참사 발생 4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를 향해 애타게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목놓아 울고 있다. 이날 오후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사고 해역의 풍랑특보가 해제되자 수색 작업을 재개 했다.
세월호 참사 발생 4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를 향해 애타게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목놓아 울고 있다. 이날 오후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사고 해역의 풍랑특보가 해제되자 수색 작업을 재개 했다.
세월호 참사 발생 4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를 향해 애타게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목놓아 울고 있다. 이날 오후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사고 해역의 풍랑특보가 해제되자 수색 작업을 재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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