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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안전한 현장 만들겠다”…7월 총파업 예고
입력 2014.05.26 (17:49) 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은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켜주지 못하는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고 투명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 것을 결의한다"며 '2014 총파업 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매년 700여명의 노동자가 죽어나가는 건설현장은 세월호와 다를 바가 없다"며 산재사망 처벌 및 원청책임강화 법제화, 산업단지 노후설비 조기교체, 적정 공사기간 보장, 건설현장 주말 휴무제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들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7월 1일 건설노동자 상경투쟁을 진행하고 7월 중 전 조합원 무기한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 건설노조 “안전한 현장 만들겠다”…7월 총파업 예고
    • 입력 2014-05-26 17:49:39
    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은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켜주지 못하는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고 투명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 것을 결의한다"며 '2014 총파업 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매년 700여명의 노동자가 죽어나가는 건설현장은 세월호와 다를 바가 없다"며 산재사망 처벌 및 원청책임강화 법제화, 산업단지 노후설비 조기교체, 적정 공사기간 보장, 건설현장 주말 휴무제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들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7월 1일 건설노동자 상경투쟁을 진행하고 7월 중 전 조합원 무기한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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