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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유병언 복원성 문제 알고있어 ‘과실치사죄’
입력 2014.05.26 (18:37) 수정 2014.05.26 (18:37) 사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 복원성 문제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본부는 유 전 회장이 복원성 문제를 이미 알고 있었고 청해진해운의 경영에 직접 개입한 점 등을 근거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수사본부는 복원성 문제를 방치해 대형 참사를 낸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등 청해진해운 임직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대표 등은 올해 초 유 전 회장에게 "증축으로 복원성에 문제가 생겨 과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했지만 무시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 전 회장은 또 개인 전시실로 사용하기 위해 무리한 증축을 지시하고, 복원성 문제를 야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유병언 복원성 문제 알고있어 ‘과실치사죄’
    • 입력 2014-05-26 18:37:09
    • 수정2014-05-26 18:37:32
    사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 복원성 문제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본부는 유 전 회장이 복원성 문제를 이미 알고 있었고 청해진해운의 경영에 직접 개입한 점 등을 근거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수사본부는 복원성 문제를 방치해 대형 참사를 낸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등 청해진해운 임직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대표 등은 올해 초 유 전 회장에게 "증축으로 복원성에 문제가 생겨 과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했지만 무시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 전 회장은 또 개인 전시실로 사용하기 위해 무리한 증축을 지시하고, 복원성 문제를 야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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