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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독일 축구 드림팀’ 최종 후보 선정
입력 2014.05.26 (19:20) 수정 2014.05.26 (19:39) 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서 아쉽게 탈락한 박주호(27·마인츠)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월드컵 드림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 '영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6일(한국시간) 월드컵을 앞두고 '분데스리가 드림팀'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월드컵에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팀을 내보낸다면 어떤 선수가 적합할지 투표로 고르는 것이다.

여기서 박주호는 히카르도 로드리게스(볼프스부르크), 마르셀 슈멜처(도르트문트)와 함께 왼쪽 풀백 후보 3인에 올랐다.

로드리게스는 스위스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들었고, 슈멜처도 독일의 26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오른쪽 풀백 후보로는 독일 대표팀 주장인 필리프 람(바이에른 뮌헨)과 일본 대표 우치다 아쓰토(샬케), 미국 최종 명단에 포함된 파비안 존슨(호펜하임)이 선정됐다.

이밖에 센터백에는 개최국 브라질의 단테(바이에른 뮌헨), 골키퍼로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독일), 디에고 베날리오(볼프스부르크·스위스) 등 실제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할 쟁쟁한 선수들이 함께 후보로 포함됐다.

2013-2014시즌 마인츠로 이적한 박주호는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국가대표 발탁이 유력하게 점쳐졌으나, 시즌 막바지 부상으로 최종엔트리 합류가 무산되고 7인의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
  • 박주호, ‘독일 축구 드림팀’ 최종 후보 선정
    • 입력 2014-05-26 19:20:24
    • 수정2014-05-26 19:39:19
    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서 아쉽게 탈락한 박주호(27·마인츠)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월드컵 드림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 '영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6일(한국시간) 월드컵을 앞두고 '분데스리가 드림팀'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월드컵에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팀을 내보낸다면 어떤 선수가 적합할지 투표로 고르는 것이다.

여기서 박주호는 히카르도 로드리게스(볼프스부르크), 마르셀 슈멜처(도르트문트)와 함께 왼쪽 풀백 후보 3인에 올랐다.

로드리게스는 스위스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들었고, 슈멜처도 독일의 26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오른쪽 풀백 후보로는 독일 대표팀 주장인 필리프 람(바이에른 뮌헨)과 일본 대표 우치다 아쓰토(샬케), 미국 최종 명단에 포함된 파비안 존슨(호펜하임)이 선정됐다.

이밖에 센터백에는 개최국 브라질의 단테(바이에른 뮌헨), 골키퍼로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독일), 디에고 베날리오(볼프스부르크·스위스) 등 실제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할 쟁쟁한 선수들이 함께 후보로 포함됐다.

2013-2014시즌 마인츠로 이적한 박주호는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국가대표 발탁이 유력하게 점쳐졌으나, 시즌 막바지 부상으로 최종엔트리 합류가 무산되고 7인의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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