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환원 의지 높이 평가”…야 “소명·사과 우선”
입력 2014.05.26 (21:05)
수정 2014.05.26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 재산 11억여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것을 놓고 여야는 엇갈린 입장을 보였습니다.
새누리당은 안 후보자의 재산 환원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야당의 정치 공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반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소명과 전관예우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안 후보자의 재산 환원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야당의 정치 공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반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소명과 전관예우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 “환원 의지 높이 평가”…야 “소명·사과 우선”
-
- 입력 2014-05-26 21:07:55
- 수정2014-05-26 22:15:26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 재산 11억여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것을 놓고 여야는 엇갈린 입장을 보였습니다.
새누리당은 안 후보자의 재산 환원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야당의 정치 공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반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소명과 전관예우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안 후보자의 재산 환원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야당의 정치 공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반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소명과 전관예우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