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발진을 동반하는 홍역이 최근 학교를 중심으로 유행 조짐을 보이자 보건 당국과 교육 당국이 추가 확산 막기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모두 225명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인원 107명의 배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교육부는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의료 기관에서 홍역 진단을 받은 경우 학교나 학원에 가는 것을 막고 집이나 병원 등에서 격리 치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모두 225명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인원 107명의 배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교육부는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의료 기관에서 홍역 진단을 받은 경우 학교나 학원에 가는 것을 막고 집이나 병원 등에서 격리 치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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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역 환자 2배…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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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6 21:16:31
- 수정2014-05-26 22:16:18
열과 발진을 동반하는 홍역이 최근 학교를 중심으로 유행 조짐을 보이자 보건 당국과 교육 당국이 추가 확산 막기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모두 225명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인원 107명의 배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교육부는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의료 기관에서 홍역 진단을 받은 경우 학교나 학원에 가는 것을 막고 집이나 병원 등에서 격리 치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모두 225명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인원 107명의 배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교육부는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의료 기관에서 홍역 진단을 받은 경우 학교나 학원에 가는 것을 막고 집이나 병원 등에서 격리 치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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