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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6.4지방선거
남경필-김진표, 상대방 핵심 공약 ‘깎아 내리기’
입력 2014.05.27 (11:04) 수정 2014.05.27 (11:19) 정치
선거전이 중반전에 접어든 오늘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는 상대방 핵심공약 깎아내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남경필 후보가 '보육교사 공무원화' 공약을 줄기차게 공격하자 김진표 후보는 '도민은행 설립'과 '굿모닝 버스' 공약에 대해 역공하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김진표 후보 선대위는 오늘 논평을 내고 "남 후보의 경기도민은행 설립 공약은 김상곤 전 예비후보가 발표한 도민은행 공약을 베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김 전 예비후보가 앞서 발표한 '앉아가는 아침'과 매우 유사한 이른바 '굿모닝 버스'라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며 남 후보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남경필 후보는 "김 후보의 보육교사 공무원화 공약은 선거에 나오면서 급조된 대중인기영합주의 공약"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남후보측은 " 김진표 후보는 준비된 경제도지사를 말하면서 공무원 숫자를 늘리자고 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방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남경필-김진표, 상대방 핵심 공약 ‘깎아 내리기’
    • 입력 2014-05-27 11:04:38
    • 수정2014-05-27 11:19:37
    정치
선거전이 중반전에 접어든 오늘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는 상대방 핵심공약 깎아내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남경필 후보가 '보육교사 공무원화' 공약을 줄기차게 공격하자 김진표 후보는 '도민은행 설립'과 '굿모닝 버스' 공약에 대해 역공하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김진표 후보 선대위는 오늘 논평을 내고 "남 후보의 경기도민은행 설립 공약은 김상곤 전 예비후보가 발표한 도민은행 공약을 베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김 전 예비후보가 앞서 발표한 '앉아가는 아침'과 매우 유사한 이른바 '굿모닝 버스'라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며 남 후보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남경필 후보는 "김 후보의 보육교사 공무원화 공약은 선거에 나오면서 급조된 대중인기영합주의 공약"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남후보측은 " 김진표 후보는 준비된 경제도지사를 말하면서 공무원 숫자를 늘리자고 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방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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