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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류현진’ 269일만 값진 시즌 첫 타점
입력 2014.05.27 (11:51) 수정 2014.05.27 (12:43) 연합뉴스
투구에 집중하던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왼손 투수 류현진(27)이 결정적인 순간, 타점을 올리며 공격에도 기여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1-0으로 앞선 7회말 1사 2·3루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3루주자 저스틴 터너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느리게 굴러가는 타구를 잡은 신시내티 유격수 잭 코자트가 홈 송구를 시도하려 했지만 공을 떨어뜨려 터너가 손쉽게 홈을 밟았다. 류현진도 유격수 실책으로 1루에 도달했다.

기록원은 류현진의 땅볼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고 판단해 류현진에게 타점을 줬다.

류현진의 올 시즌 첫 타점이자 지난해 8월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입성 후 5번째 타점을 올리고 나서 269일 만에 추가한 개인 통산 6번째 타점이다.

류현진은 칼 크로퍼드의 중견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아 시즌 두 번째 득점도 올렸다.

류현진은 지난해 타율 0.207(58타수 12안타) 5타점의 준수한 타격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이날 전까지 타율 0.125(16타수 2안타)에 그쳤고, 타점을 기록하지 못하다 27일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값진 타점을 올렸다.
  • ‘타자 류현진’ 269일만 값진 시즌 첫 타점
    • 입력 2014-05-27 11:51:44
    • 수정2014-05-27 12:43:23
    연합뉴스
투구에 집중하던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왼손 투수 류현진(27)이 결정적인 순간, 타점을 올리며 공격에도 기여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1-0으로 앞선 7회말 1사 2·3루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3루주자 저스틴 터너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느리게 굴러가는 타구를 잡은 신시내티 유격수 잭 코자트가 홈 송구를 시도하려 했지만 공을 떨어뜨려 터너가 손쉽게 홈을 밟았다. 류현진도 유격수 실책으로 1루에 도달했다.

기록원은 류현진의 땅볼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고 판단해 류현진에게 타점을 줬다.

류현진의 올 시즌 첫 타점이자 지난해 8월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입성 후 5번째 타점을 올리고 나서 269일 만에 추가한 개인 통산 6번째 타점이다.

류현진은 칼 크로퍼드의 중견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아 시즌 두 번째 득점도 올렸다.

류현진은 지난해 타율 0.207(58타수 12안타) 5타점의 준수한 타격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이날 전까지 타율 0.125(16타수 2안타)에 그쳤고, 타점을 기록하지 못하다 27일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값진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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