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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마이애미, 4년 연속 동부 정상 -1승
입력 2014.05.27 (13:18) 연합뉴스
마이애미 히트가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마이애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NBA 동부콘퍼런스 결승(7전4승제) 4차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홈 경기에서 102-90으로 이겼다.

1패 뒤 3연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남은 세 경기에서 1승만 더하면 4년 연속 동부콘퍼런스 정상을 지키게 된다.

3년 연속 NBA 정상을 노리는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에도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서 인디애나를 만나 4승3패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마이애미는 이날 실책을 단 5개만 저지르는 깔끔한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3쿼터까지 16점을 앞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르브론 제임스가 32점, 크리스 보시가 25점을 넣었고 드웨인 웨이드는 15점을 보태는 등 마이애미의 '빅3'가 72점을 합작했다.

폴 조지가 23점으로 분전한 인디애나는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두 팀의 5차전은 29일 장소를 인디애나로 옮겨 펼쳐진다.

◇ 27일 전적

▲ 동부콘퍼런스 결승 4차전

마이애미(3승1패) 102-90 인디애나(1승3패)
  • 3연승 마이애미, 4년 연속 동부 정상 -1승
    • 입력 2014-05-27 13:18:17
    연합뉴스
마이애미 히트가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마이애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NBA 동부콘퍼런스 결승(7전4승제) 4차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홈 경기에서 102-90으로 이겼다.

1패 뒤 3연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남은 세 경기에서 1승만 더하면 4년 연속 동부콘퍼런스 정상을 지키게 된다.

3년 연속 NBA 정상을 노리는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에도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서 인디애나를 만나 4승3패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마이애미는 이날 실책을 단 5개만 저지르는 깔끔한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3쿼터까지 16점을 앞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르브론 제임스가 32점, 크리스 보시가 25점을 넣었고 드웨인 웨이드는 15점을 보태는 등 마이애미의 '빅3'가 72점을 합작했다.

폴 조지가 23점으로 분전한 인디애나는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두 팀의 5차전은 29일 장소를 인디애나로 옮겨 펼쳐진다.

◇ 27일 전적

▲ 동부콘퍼런스 결승 4차전

마이애미(3승1패) 102-90 인디애나(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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