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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도 깜짝! 류현진 ‘7이닝 퍼펙트’ 긴급 타전
입력 2014.05.27 (13:47) 수정 2014.05.27 (14:40) 연합뉴스
'괴물' 왼손 투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자 AP통신이 긴급기사로 타전했다.

AP통신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7회말 다저스의 공격이 끝난 뒤 기사 제목 앞에 '긴급'(Urgent)을 표시해 "류현진이 퍼펙트게임을 8회로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비록 8회 첫 타자에게 안타를 내줘 류현진의 퍼펙트게임은 무산됐지만, AP통신이 긴급뉴스로 전할 정도로 류현진의 퍼펙트 행진은 외국 언론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외신이 이처럼 호들갑을 떤 이유는 류현진 개인의 기록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아직 두 게임 연속으로 노히트 경기가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AP통신은 "한국에서 온 왼손 투수의 활약 덕분에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연속 '노히터'(No hitter) 경기 기록을 탄생시킨 팀에 근접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 AP도 깜짝! 류현진 ‘7이닝 퍼펙트’ 긴급 타전
    • 입력 2014-05-27 13:47:51
    • 수정2014-05-27 14:40:53
    연합뉴스
'괴물' 왼손 투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자 AP통신이 긴급기사로 타전했다.

AP통신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7회말 다저스의 공격이 끝난 뒤 기사 제목 앞에 '긴급'(Urgent)을 표시해 "류현진이 퍼펙트게임을 8회로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비록 8회 첫 타자에게 안타를 내줘 류현진의 퍼펙트게임은 무산됐지만, AP통신이 긴급뉴스로 전할 정도로 류현진의 퍼펙트 행진은 외국 언론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외신이 이처럼 호들갑을 떤 이유는 류현진 개인의 기록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아직 두 게임 연속으로 노히트 경기가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AP통신은 "한국에서 온 왼손 투수의 활약 덕분에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연속 '노히터'(No hitter) 경기 기록을 탄생시킨 팀에 근접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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