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두 바퀴의 드림로드’ 캠페인

입력 2014.05.27 (13:55)
‘해외 빈곤 아동들에게 자전거 지원해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두 바퀴의 드림로드'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교통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빈곤아동 가정에 자전거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빈곤 아동들에게 자전거 지원해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두 바퀴의 드림로드'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어린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교통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빈곤아동 가정에 자전거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빈곤 아동들에게 자전거 지원해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두 바퀴의 드림로드'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어린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교통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빈곤아동 가정에 자전거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빈곤 아동들에게 자전거 지원해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두 바퀴의 드림로드'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어린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교통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빈곤아동 가정에 자전거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빈곤 아동들에게 자전거 지원해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두 바퀴의 드림로드'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어린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교통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빈곤아동 가정에 자전거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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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두 바퀴의 드림로드'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교통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빈곤아동 가정에 자전거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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