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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키, 월드컵 첫 경기 호주에 패배
입력 2014.06.01 (09:24) 연합뉴스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14 여자 하키월드컵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한진수(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의 그린 필즈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에 2-3으로 졌다.
한국은 전반 7분 천은비(평택시청)의 골로 앞서갔지만 5분 후 에밀리 허츠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애나 플래너건에게 후반 14분, 후반 22분 연속으로 골을 얻어맞으며 끌려갔다.
한국은 후반 28분 천슬기(평택시청)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국은 2일 뉴질랜드와 2차전에 나선다.
한진수(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의 그린 필즈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에 2-3으로 졌다.
한국은 전반 7분 천은비(평택시청)의 골로 앞서갔지만 5분 후 에밀리 허츠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애나 플래너건에게 후반 14분, 후반 22분 연속으로 골을 얻어맞으며 끌려갔다.
한국은 후반 28분 천슬기(평택시청)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국은 2일 뉴질랜드와 2차전에 나선다.
- 여자 하키, 월드컵 첫 경기 호주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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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1 09:24:38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14 여자 하키월드컵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한진수(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의 그린 필즈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에 2-3으로 졌다.
한국은 전반 7분 천은비(평택시청)의 골로 앞서갔지만 5분 후 에밀리 허츠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애나 플래너건에게 후반 14분, 후반 22분 연속으로 골을 얻어맞으며 끌려갔다.
한국은 후반 28분 천슬기(평택시청)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국은 2일 뉴질랜드와 2차전에 나선다.
한진수(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의 그린 필즈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에 2-3으로 졌다.
한국은 전반 7분 천은비(평택시청)의 골로 앞서갔지만 5분 후 에밀리 허츠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애나 플래너건에게 후반 14분, 후반 22분 연속으로 골을 얻어맞으며 끌려갔다.
한국은 후반 28분 천슬기(평택시청)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국은 2일 뉴질랜드와 2차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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