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2030세대 25.38% vs 5060세대 23.75%
입력 2014.06.01 (10:59)
수정 2014.06.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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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그제 실시된 6·4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20~30대와 50~60대의 세대간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오늘 공개한 사전투표 분석 자료를 보면 연령대별에서는 20대 이하가 15.97%로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 12.22%, 50대 11.53%, 70대 이상 10.0%, 40대 9.99%, 30대 9.4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대로 구분지을 경우, 20~30는 25.38%, 50~60대는 23.75%의 사전투표율로 엇비슷했습니다.
연령과 성별을 모두 감안한 사전투표율은 20대 이하 남성이 16.91%로 가장 높았고 50대 남성 11.88%, 60대 이상 남성이 11.29%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남이 18.05%로 가장 높았고, 대구광역시가 8.0%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오늘 공개한 사전투표 분석 자료를 보면 연령대별에서는 20대 이하가 15.97%로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 12.22%, 50대 11.53%, 70대 이상 10.0%, 40대 9.99%, 30대 9.4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대로 구분지을 경우, 20~30는 25.38%, 50~60대는 23.75%의 사전투표율로 엇비슷했습니다.
연령과 성별을 모두 감안한 사전투표율은 20대 이하 남성이 16.91%로 가장 높았고 50대 남성 11.88%, 60대 이상 남성이 11.29%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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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1 10:59:41
- 수정2014-06-01 11:08:41
어제와 그제 실시된 6·4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20~30대와 50~60대의 세대간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오늘 공개한 사전투표 분석 자료를 보면 연령대별에서는 20대 이하가 15.97%로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 12.22%, 50대 11.53%, 70대 이상 10.0%, 40대 9.99%, 30대 9.4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대로 구분지을 경우, 20~30는 25.38%, 50~60대는 23.75%의 사전투표율로 엇비슷했습니다.
연령과 성별을 모두 감안한 사전투표율은 20대 이하 남성이 16.91%로 가장 높았고 50대 남성 11.88%, 60대 이상 남성이 11.29%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남이 18.05%로 가장 높았고, 대구광역시가 8.0%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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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기자 jj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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