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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출 479억 달러…하루 평균 수출 역대 두번째
입력 2014.06.01 (11:04) 수정 2014.06.01 (15:12) 경제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이 선박과 석유제품 등의 해외 판매 증가로 28개월째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0.9% 감소한 478억8천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은 0.3% 증가한 425억3천3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3억4천9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내 2012년 2월 이후 28개월 연속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를 비롯한 선박과 석유제품, 철강이 각각 30.0%, 11.9%, 9.6%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실적을 이끌었습니다.

무선통신기기와 반도체, 자동차 등은 각각 10.%, 1.1%, 0.5%씩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선진 시장으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여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지난달 수출 증가율은 각각 4.5%와 32.0%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지난달 중국 수출액은 작년보다 9.4% 하락했고 아세안과 일본 수출도 2.0%와 0.8%씩 줄었습니다.

산업부는 "올해 1∼5월 하루평균 수출은 21억1천만 달러로 작년보다 4.4% 증가하는 등 수출 증가세가 꾸준하다"며 "최근 중국으로의 수출이 둔화하는 상황이므로 현지 수입시장 변화 등을 고려해 대중 수출 증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5월 수출 479억 달러…하루 평균 수출 역대 두번째
    • 입력 2014-06-01 11:04:33
    • 수정2014-06-01 15:12:16
    경제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이 선박과 석유제품 등의 해외 판매 증가로 28개월째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0.9% 감소한 478억8천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은 0.3% 증가한 425억3천3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3억4천9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내 2012년 2월 이후 28개월 연속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를 비롯한 선박과 석유제품, 철강이 각각 30.0%, 11.9%, 9.6%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실적을 이끌었습니다.

무선통신기기와 반도체, 자동차 등은 각각 10.%, 1.1%, 0.5%씩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선진 시장으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여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지난달 수출 증가율은 각각 4.5%와 32.0%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지난달 중국 수출액은 작년보다 9.4% 하락했고 아세안과 일본 수출도 2.0%와 0.8%씩 줄었습니다.

산업부는 "올해 1∼5월 하루평균 수출은 21억1천만 달러로 작년보다 4.4% 증가하는 등 수출 증가세가 꾸준하다"며 "최근 중국으로의 수출이 둔화하는 상황이므로 현지 수입시장 변화 등을 고려해 대중 수출 증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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