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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딸·조희연 아들, SNS서 ‘폭로’ vs ‘응원’
입력 2014.06.01 (12:03) 수정 2014.06.01 (15:2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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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승덕,조희연 후보의 딸과 아들이 최근 SNS에 아버지에 관한 상반된 내용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승덕 후보의 장녀 희경씨는 어제 '캔디 고'(Candy Koh)라는 영문명으로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녀를 돌보지 않은 고 후보는 서울 교육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 후보는 아버지로서 결별 과정과 재혼으로 아이들이 받은 마음의 큰 상처에 대해 평생 미안한 마음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조희연 후보의 둘째 아들 성훈 씨는 지난 29일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에 글을 올려 인간으로서의 조희연은 고통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어느 순간에서나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고승덕 딸·조희연 아들, SNS서 ‘폭로’ vs ‘응원’
    • 입력 2014-06-01 12:05:39
    • 수정2014-06-01 15:28:28
    뉴스 12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승덕,조희연 후보의 딸과 아들이 최근 SNS에 아버지에 관한 상반된 내용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승덕 후보의 장녀 희경씨는 어제 '캔디 고'(Candy Koh)라는 영문명으로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녀를 돌보지 않은 고 후보는 서울 교육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 후보는 아버지로서 결별 과정과 재혼으로 아이들이 받은 마음의 큰 상처에 대해 평생 미안한 마음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조희연 후보의 둘째 아들 성훈 씨는 지난 29일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에 글을 올려 인간으로서의 조희연은 고통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어느 순간에서나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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