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캠페인’
입력 2014.06.01 (13:54)
수정 2014.06.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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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나라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1일부터 7일까지 일주 간을 프로야구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주간으로 지정해 보훈 가족 초청 및 시구 행사를 하고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관련 홍보영상물과 문구 등을 표출한다.
현충일인 6일에는 조기 게양, 경기 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 묵념 등이 시행된다.
5일부터 8일까지는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이 최고의 가치임을 표현한 상징물 '나라사랑큰나무' 엠블럼 패치를 9개 구단 선수단 및 심판이 유니폼 상의에 붙이고 경기를 치른다.
KBO는 2012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1일부터 7일까지 일주 간을 프로야구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주간으로 지정해 보훈 가족 초청 및 시구 행사를 하고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관련 홍보영상물과 문구 등을 표출한다.
현충일인 6일에는 조기 게양, 경기 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 묵념 등이 시행된다.
5일부터 8일까지는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이 최고의 가치임을 표현한 상징물 '나라사랑큰나무' 엠블럼 패치를 9개 구단 선수단 및 심판이 유니폼 상의에 붙이고 경기를 치른다.
KBO는 2012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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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1 13:54:05
- 수정2014-06-01 17:46:58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나라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1일부터 7일까지 일주 간을 프로야구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주간으로 지정해 보훈 가족 초청 및 시구 행사를 하고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관련 홍보영상물과 문구 등을 표출한다.
현충일인 6일에는 조기 게양, 경기 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 묵념 등이 시행된다.
5일부터 8일까지는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이 최고의 가치임을 표현한 상징물 '나라사랑큰나무' 엠블럼 패치를 9개 구단 선수단 및 심판이 유니폼 상의에 붙이고 경기를 치른다.
KBO는 2012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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