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세월호 희생자·실종자 기도회 참석
입력 2014.06.01 (20:00)
수정 2014.06.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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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에 참석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기도회에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실종자들이 조속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기도회는 희생자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 한국교회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기도회에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실종자들이 조속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기도회는 희생자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 한국교회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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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세월호 희생자·실종자 기도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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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1 20:00:37
- 수정2014-06-01 20:03:33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에 참석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기도회에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실종자들이 조속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기도회는 희생자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 한국교회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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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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