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
입력 2014.06.01 (21:03)
수정 2014.06.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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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 합의로 대북 공조에 균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한미 양국이 현지 시간으로 내일 워싱턴에서 6자 회담 수석대표 회담을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한미 두 나라는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재개 방안과 북일 합의 이후 한미일 3국 간 대북 공조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한미 두 나라는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재개 방안과 북일 합의 이후 한미일 3국 간 대북 공조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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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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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1 21:04:28
- 수정2014-06-01 21:39:19
북일 합의로 대북 공조에 균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한미 양국이 현지 시간으로 내일 워싱턴에서 6자 회담 수석대표 회담을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한미 두 나라는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재개 방안과 북일 합의 이후 한미일 3국 간 대북 공조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한미 두 나라는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재개 방안과 북일 합의 이후 한미일 3국 간 대북 공조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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