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에 김정욱 씨 송환 강력 촉구
입력 2014.06.01 (21:03)
수정 2014.06.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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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김정욱 선교사가 북한에서 무기노동교화형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북한은 지금이라도 우리 국민을 조속히 석방해 우리 측으로 송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통일부 대변인 명의로 낸 '북한 억류 우리 국민 관련 입장'을 통해 "북한이 형식적 재판 절차를 일방적으로 진행해 우리 국민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라는 중형을 선고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통일부 대변인 명의로 낸 '북한 억류 우리 국민 관련 입장'을 통해 "북한이 형식적 재판 절차를 일방적으로 진행해 우리 국민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라는 중형을 선고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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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북한에 김정욱 씨 송환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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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1 21:05:51
- 수정2014-06-01 21:39:19
정부는 김정욱 선교사가 북한에서 무기노동교화형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북한은 지금이라도 우리 국민을 조속히 석방해 우리 측으로 송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통일부 대변인 명의로 낸 '북한 억류 우리 국민 관련 입장'을 통해 "북한이 형식적 재판 절차를 일방적으로 진행해 우리 국민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라는 중형을 선고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통일부 대변인 명의로 낸 '북한 억류 우리 국민 관련 입장'을 통해 "북한이 형식적 재판 절차를 일방적으로 진행해 우리 국민에게 '무기노동교화형'이라는 중형을 선고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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