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업계, 공급가격 대폭 인하 결정
입력 2014.06.01 (21:12)
수정 2014.06.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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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이달의 프로판과 부탄의 공급 가격을 대폭 인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프로판과 부탄을 ㎏당 79원씩 인하한 천263원과 천648원에 판매합니다.
경쟁 업체인 E1도 애초 ㎏당 40원으로 발표했던 인하폭을 75원으로 확대해 최종 가격은 프로판 천263원, 부탄은 천649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프로판과 부탄을 ㎏당 79원씩 인하한 천263원과 천648원에 판매합니다.
경쟁 업체인 E1도 애초 ㎏당 40원으로 발표했던 인하폭을 75원으로 확대해 최종 가격은 프로판 천263원, 부탄은 천649원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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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업계, 공급가격 대폭 인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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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1 21:17:52
- 수정2014-06-01 21:41:24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이달의 프로판과 부탄의 공급 가격을 대폭 인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프로판과 부탄을 ㎏당 79원씩 인하한 천263원과 천648원에 판매합니다.
경쟁 업체인 E1도 애초 ㎏당 40원으로 발표했던 인하폭을 75원으로 확대해 최종 가격은 프로판 천263원, 부탄은 천649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프로판과 부탄을 ㎏당 79원씩 인하한 천263원과 천648원에 판매합니다.
경쟁 업체인 E1도 애초 ㎏당 40원으로 발표했던 인하폭을 75원으로 확대해 최종 가격은 프로판 천263원, 부탄은 천649원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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